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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시와 나오이에(谷柏直家)

 야가시와 나오이에(谷柏直家)

谷柏直家(やがしわ なおいえ) 1551년 - 게이초 15년(1610년) 모가미 씨의 가신. 본거지는 데와국(出羽国) 야가시와관(谷柏館).

관위명은 사가미노카미(相模守). 모가미 요시아키의 시동을 맡았으며, 원래 이름은 가타쿠라 구로도(片倉蔵人).

에이로쿠 연간(1558년~1570년)에 야가시와관을 축성하여, 야가시와씨로 개성(改姓)했다고 한다. 주군 요시아키가 다테씨와 대립했을 때에는 화친의 임무를 맡아, 요시아키와 다테 하루무네(伊達晴宗)·다테 데루무네(伊達輝宗)가 대면한 자리에도 출석하였다.

또한 이 때에 우지이에 사다나오(氏家定直) 등과 모의하여 데루무네편에 가담한 가미노야마(上山城) 성주 가미노야마 미쓰카네(上山満兼)를 암살했다고 전해지는데, 신빙성은 낮다. 게이초 5년(1600년)의 게이초-데와 전투(慶長出羽合戦)에서는 요시아키의 명에 따라 에구치 아키키요가 지키는 하타야성(畑谷城)에 향했으나, 도착하기 전에 이미 성이 함락되어 하타야성의 백성이나 패잔병을 보호하기 위해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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