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백으로 메고 다닐 가방을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200만 원 전후의 가격대로 설정 후 블랙의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알아보던 중이었다 그래서 뽕실, 깜실이 단톡방에 내가 고른 구찌, 생로랑, 프라다의 나름 베이직한 블랙백들을 보내 뭐가 낫겠냐고 조언을 구했더니 명품에 제일 바싹한 뽕실이가 후보에도 없던 셀린느 트리오페 캔버스 버킷백을 콕 집어 나한테 너무 찰떡일 거 같다고 강추X100 해줌 이건 계획에 전혀 없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블랙백보다 활용도가 훨씬 높을 것 같네? 그나저나 마음먹었을 때 바로 질렀어야 했는데 고민하는 두 달 새에 15만 원이 더 올라버림 ꃼ.̫
ꃼ 월급쟁이에게 200만 원을 호가하는 가방은 그렇게 쉽게 결정해서 지를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긴 하지만 15만 원이나 오를 줄 알았으면 하루라도 빨리 주문할 걸 ㅠ 사무실 코앞에 센텀 신세계가 있지만 셀린느 트리오페 캔버스 버킷백은 무조건 웨이팅이라는 소문을 들어서 백화점은 가볼 생각조차 안 했고 공홈에서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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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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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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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트리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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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트리오페캔버스버킷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