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명물인 푸팟퐁커리를 먹고 싶었다. 처음엔 유명한 뭄알로이(나끌루아)나 푸펜(좀티엔)을 생각했지만, 둘 다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워킹스트리트 내 해산물 식당은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위치가 좋은 팁 플라자(TIPP PLAZA)에 있는 해산물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TIPP PLAZA(팁 플라자)는 비치로드의 쏘이10과 쏘이11 사이에 있다. 비치로드 쪽에는 작은 세븐일레븐이 있다.
세컨드로드 쪽에는 야외 레스토랑이 있고, 중간에는 기념품 가게가 늘어서 있다. 그 외에도 식당이 몇 군데 있다.
이번에 소개할 해산물 식당은 비치로드 쪽에 가깝다. 가게 이름은 잘 모르겠다.
해산물과 한자가 적힌 은색 간판이 눈에 띈다. 오픈 레스토랑으로 테이블이 많다.
메뉴는 일반적인 태국 요리와 해산물이다. 푸팟퐁커리가 300바트.
다른 해산물 요리도 대체로 200~300바트. 큰 게가 큼직큼직하게 들어 있다.
양념은 조금 진한 편이다. 태국 초보인 친구들은 맛있다며 열심히 먹었다.
볶음밥(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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