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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언남 공공주택지구(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 현재까지 진행사항.

 용인 언남 공공주택지구(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 현재까지 진행사항.

반가워요! 카리스입니다.

요새 용인 쪽 소식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번엔 용인 언남 공공주택지구(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 이야기를 한 번 제대로 풀어보려고 해요. 여기가 사실 옛날 경찰대, 법무연수원 부지라 땅 모양도 좋고 입지도 대박인데, 생각보다 사업이 지지부진해서 속 타셨던 분들 많으시죠?

오늘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용인 언남지구, 도대체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걸까요?

용인 언남지구는 2016년에 처음 지구가 지정됐어요. 기흥구 언남동, 청덕동 일대에 무려 60만가 넘는 어마어마한 부지죠.

원래는 경찰대랑 법무연수원이 있던 자리인데, 얘네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남은 노다지 땅을 어떻게 쓸까 하다가 '민간임대주택'을 짓기로 한 거예요. 처음엔 금방이라도 아파트가 올라갈 것 같았는데, 발목을 잡은 게 바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었어요.

아파트는 6,600세대 넘게 들어오는데 지금도 막히는 이 동네 길을 그대로 두면 교통지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