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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의 이야기> '기다림'이 아닌 '설레임'의 영화, 반전의 결말

 <비와 당신의 이야기> '기다림'이 아닌 '설레임'의 영화, 반전의 결말

1. 줄거리 2003년 봄.

대학에 번번히 실패한 삼수생 영호는 인생의 목표와 희망도 잃은채 서울에서 학원도 다니는둥 마는둥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초등학교 운동회를 회상한다.

달리기중에 넘어져서 수돗가에서 상처를 씻고 있는데 천사같은 소녀가 나타나 손수건을 건넨다. 흰색 체육복에 적혀있는 이름은 <공소연> 영호의 무료한 생활에 짝사랑 그녀는 기억속에서 희망처럼 살아온다.

영호는 그녀의 부산 주소를 알아내어 첫 편지를 보낸다. “소연에게!

갑작스러운 편지에 당황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우리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는데, 아마 기억하지 못할거야” 소연은 물론 영호를 사귄적도 없고 같은 반도 아니었기에 알리가 없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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