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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를 뜨다 도서 작업을 마치며

 봄, 시를 뜨다 도서 작업을 마치며

원고작업, 일러스트, 출판작업까지 모두 마쳤다. 디자인하면서 구상했던것은 세월을 녹여내지만 결코 촌스럽지 않고 서정적이지만 식상하지 않은 세련된 삽화를 그리고 싶었다.

대략 50장의 모두 다른 삽화를 그렸고 참여하신 작가님들의 반응도 좋았다. 조금은 밋밋할 수도 있기에 프롤로그 넣고 어떤분들이 이책에 참여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글도 넣었다.

전자책으로 출간되지만 종이책으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퀄리티로 만들고 싶었는데 잘 작업이 된것 같다. 삽화작업에서 시간이 조금 많이 소요되긴 했지만 예쁘게 나와서 기분좋다. ps.

이 책은 인세에서 90%가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작가님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

봄, 시를 뜨다 도서 작업을 마치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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