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육아 토요일에 뭐했더라... 주말이 순삭인데 반해, 토요일에 뭐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토요일엔 둘째, 셋째만 데리고 오후 늦으막하게 도서관가서 책 빌리고, 잠실 한강 공원에 잠깐 들렀었다. 매 번 러닝할 때, 밤에만 왔다 갔다해서 해 떠 있을 시간에 한강 공원은 좀 오랜만....
(아 맞다, 아침에 한강 러닝도 가끔 하기는 했지...) 아무튼 아이들이랑 한강 공원은 오랜만..
덥지도 춥지도 않는 날씨에 구름까지 이쁜건 덤이다. 아이들이랑 나들이하기에 너무 좋았던 날씨다.
한강에 수상스키,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물 속은 추울것 같은데 사람 참 많네...
셋째녀석은 별 관심없고, 둘째 녀석은 액티비티는 말고 저 고무배는 한 번 타보고 싶단다. 그래, 다음에 언제 탈 기회가 있겠지?
아이들이랑 몇 년전에 잠실 한강 공원 야외 수영장에 왔던 적이있는데, 현재는 공사중이다. 내 기억에 수영장 옆쪽으로 놀이터가 크게 있었던 것 같은데, 놀이터가 없어진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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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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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95 /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잠실 한강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