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세차 사실 나는 차에 별로 관심이 없다. 돈이 없어서 관심이 없는 건지, 그냥 관심이 없는 건지 헷깔리기는 하지만 관심이 없는 건 맞다.
그래서 차에 돈드는 일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심지어 차에 방향제도 없고, 코팅이니 왁스니 이런건 차 살 때 영맨이 해준 것 말고는 받아 본 적도 없다.
아침 출근길에 기름이 별로 없어서, 주유소를 들렸다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싼 주유소가 하나 생각이 났고, 그 근처에 손세차장이 생각이 났다. 출근길 동선에서는 약간 벗어나기는 하지만, 안그래도 세차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둘 다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서 주유소를 들려서 세차장에 갔다.
차에 관심이 없어서 차를 살 때 블랙은 기계세차를 하면 스크래치자국이 티가 많이 나서, <블랙은 기계세차를 안하는게>국룰인지 차를 사고 나서야 알았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세차를 잘 안하게 되었고,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손세차를 하고 있다.
흙탕물을 간적도, 비포장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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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200 / 짤순이 있는 세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