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일 밤 10시 30분 10.04km 5'34" 어제 러닝은 진짜 간만에 의욕 만땅 런이었다. 물론 몸상태는 아니고 정신상태만..
그제 밤에 뛰려고 했으나 애들 늦게 자서 못나감 어제 뛰려고 사무실에 옷 챙겨옴 낮에 비예보가 있어서 아침에 뛰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출근길부터 비,눈이 옴 한두시간 비예보이니 퇴근런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오후까지 계속 비옴 결국, 어제 낮에도 못뛰고 밤에 두 주먹 불끈 쥐고 뛰러 나감 ㅋㅋ 시간이 없는 건 핑계일 뿐... 뛰면 된다.
사실 비맞고 뛰면 뛸 수 도 있었지만 왠지 마음이 움직이질 않았다. 우중런이 싫은 건 아닌데 이게 비인지 눈인지 우박인지 헷깔리는 상황에서는 바닥이 좀 미끄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의욕 만땅되서 밤에 뛰었다. 의욕은 만땅이었으나, 컨디션은 아주 별로였다.
피곤하기도 하고 저녁먹은게 문제가 있었는데 뱃 속 상태도 별로... 진짜 쉬고 싶었으나, 그 전날 뛰려다 못 뛰고 낮에도 뛰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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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103 1004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