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9일 밤 9시 30분 7km 5'17" 3일만의 러닝. 정신없었던 주말을 뒤로하고 어제 오랜만에 월요일 밤러닝을 했다.
월요일 러닝은 항상 숙제를 밀리지 않고 제 때 하는 기분이라 기분이 참 좋다. 다행히 일요일부터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저녁즈음에 그쳤고, 밤에는 미세먼지 없이 잘 뛸 수 있었다.
다만, 생각보다는 좀 으슬으슬했던 날씨. 바닥이 젖어있을 것 같아서, 평소 신는 페가수스39(사실 이제 이것도 새 신발은 아님)를 신을까 후질근한 인빈서블런을 신을까 고민하다가 마음 편하게 인빈서블런을 오랜만에 신고 나왔다.
바닥이 다 닳아서 살짝 걱정은 되었지만, 그것보다 페가수스 젖고 때타는게 더 걱정 ㅋㅋ. 어차피 주말동안 체력이 방전되어 빡세게 뛸 것도 길게 뛸 것도 아니었기때문에 마음 편히 후질근한 신발 신고 달리기로...
그런제 진짜 바닥이 이제 거의 평평하다 못해 맨 바깥쪽 솔이 헤져서 안쪽 쏠까지 보인다. ㅋㅋ 러닝을 하다보면, 매일 뛸 때도 있고, 이틀만에...
#
7km러닝
#
초보러너
#
로드러닝
#
러닝페이스
#
러닝초보
#
러닝앱
#
러닝블로그
#
러닝로그
#
러닝기록
#
러닝
#
나이키런클럽
#
나이키러닝앱
#
나이키러닝
#
NRC
#
혼런
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219 3일만의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