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2일 밤 9시 40분 10km 5'58" 복장 고민 살짝하다가 레깅스바지/반바지/드라이핏긴팔/반팔 이렇게 레이어드로 입고 나갔다. 집에서 베란다 창문 열고 바깥 기온을 보니 반팔, 반바지 입어도 될 것 같았는데, 막상 나가보니 긴팔, 긴바지 입기를 잘했다.
ㅋㅋ 춥기는 춥네. 완연한 가을, 정말 상쾌 통괘 러닝.
기분도 좋고, 날씨도 좋고 모든 것이 좋았다. 지난 번 신발 및 부상 이슈가 있었던 터라, 이번엔 페가수스를 신고 나갔다.
역시나, 언제 무릎이 아팠냐는 듯 아무런 통증도 없었다. 게다가 날씨도 너무 좋고 몸도 너무 가볍고 진짜 오랜만이었다 이런 기분. 20km를 뛰어도 될만큼 컨디션어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혹시나 통증이 제발할 수 있으니 10km만 뛰었다.
천변까지 가기도 귀찮고 그냥 동네 로드 러닝. 안가본 길도 가보고 그냥 신호등 바뀌는 타이밍에 따라 아무렇게나 막 뛰었다.
낙엽들이 바닥에 많아서 좀 조심조심했다. 특히 은행..
아 은행냄새 진짜 너...
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1113 가볍게 1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