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부페, 이게 얼마만이냐 12월엔 와이프의 생일도 있고 나의 생일도 있는 달이다. 와이프의 생일은 며칠 전이었고, 내 생일은 12월말..
장인장모님이 무려 호텔 부페를 예약해주셔서 오랜만에 진짜 비싼 점심을 먹었다. 내 돈주고 먹으라고 하면 나는 정말 손이 떨려 못먹을 것 같다 ㅋㅋ.
이게 1인당 가격이 치킨 몇마리냐… 강남에 새로 생긴 호텔에 있는 부페인데 24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도 꽤 좋고, 음식 맛이야 뭐 말해 뭐하겠는가. 비싸니까 맛있는거야 당연지사.
사실 다른 호텔 부페를 가봤어야 음식맛도 비교하고 할텐데 나는 안가봤으니까…, 가격에 비해 아쉬운 점은, 부페 시간이 2시간이 아니라 1시간 50분이라는 점, 호텔 부페 동선이 너무 별로 였다는 점, 코트체크에 와이프와 내 옷을 겹쳐서 옷걸이에 걸었다는 점 뭐 그런거. ㅋㅋ 부페가 26층에 있다보니, 입장하기 전에 대기공간이 호텔로비층처럼 막 넓고 그렇지가 않았다.
무슨 맛집 줄서서 기다리는 것처럼, 다닥다닥 비좁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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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14 / 오랜만에 데이트(비싼 밥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