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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29/ 크몽 전자책, 쓰기는 쉽지만 팔기는 어렵다

 독백 129/ 크몽 전자책, 쓰기는 쉽지만 팔기는 어렵다

크몽 전자책, 야 나두~ 크몽 전자책을 아시는가? 벌써 유행한지 2-3년은 지난 것 같지만, 나는 비교적 최근에야 알았다.

크몽이 사진이나 디자인 등 개인의 재능이 있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을 이어주는 플랫폼으로만 생각했지, 유료 동영상 강의나 전자책 서비스가 있는지는 전혀 몰랐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크몽 전자책 출판에 관한 유튜브를 몇 편 보고 나니, <나도 한 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워드로 20페이지 이상만 채우면 된다는데,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뿜뿜 솟아났다.

사실 말하기도 쑥스럽지만 브런치 작가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이 있었는데, 브런치에 글쓴다고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크몽 전자책은 팔리면 돈이 되니까 귀가 아주 아주 솔깃 했다. 생각만 하면, 또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결심한 날부터 당장 주제를 찾고,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우여곡절끝에 약 한 달의 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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