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퇴사를 했습니다. 요즘 육체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일을 하기에도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일단 저에게 필요한 건 휴식이라고 판단했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원래 힘들다는 걸 주변 사람들한테 티를 내는 편은 아니었는데, 상황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제 스스로도 지치고 이것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너무 막 대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블로그를 포함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전혀 집중하지 못하는 걸 보니.. 진짜 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어젯밤, 돌아와서 밤늦게 영화 한 편을 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리틀 포레스트>라는 작품인데요. 예전에 힐..........
리틀 포레스트 결말 나에게 필요한 건 작은 숲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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