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 존 리 행콕 블로그 글 더보기 한 평범한 영업사원, ‘기회’를 보다 영화 <파운더(The Founder)>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McDonald’s)의 탄생 과정을 다룬 실화 영화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성공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한 남자가 기회를 보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냉정한 이야기이기도 하죠. 1950년대 미국,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은 밀크셰이크 믹서기를 판매하는 평범한 중년 영업사원입니다. 그의 인생은 늘 ‘거절’의 연속이었고, 인내와 노력만으로는 바뀌지 않는 현실 앞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의 한 작은 햄버거 가게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곳의 이름은 ‘맥도날드’.
단 두 명의 형제, 맥과 딕 맥도날드가 운영하는 작은 가게였지만, 그들의 운영 방식은 기존의 식당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주문 후 단 30초 만에 나오는 햄버거, 철저히 효율화된 주방 시스템, 가족 단위 손님이 붐비는 깔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