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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역이야?’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악인전> 김성규

 ‘또 악역이야?’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악인전> 김성규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눈매와 날렵한 몸놀림은 거구의 마동석조차 긴장하게 한다. <악인전>에서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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