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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맹꽁이 전동차 시승기 feat.난지 하늘공원

 첫 맹꽁이 전동차 시승기 feat.난지 하늘공원

지난 4월을 회상하며 쓰는 첫 맹꽁이 전동차 시승기 feat. 난지 하늘공원에 콧바람 쐬기 한강에 라면이나 먹으러 갈까 하다가 난지도를 처음 가보게 됨.

당시 나는 다리 수술을 해서 어딜 많이 걸을 수 없었고, 코로나도 여전히 성행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조용히 라면만 먹고 올 예정이었음.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 라면만 먹고 가기엔 날이 너무 좋아서 일단 요 앞에 걸어나가 보았음. 맹꽁이 전동차라는게 보였음.

뭔가... 이름은 좀 이상했지만 흩날리는 벚꽃에 홀려 전동차 티켓 구매 완료.

승차하는 순간, 마치 6살 K-어린이가 된 듯한 이 느낌은 모지.. 정작 6살 적에도 이토록 6살인 적이 없었다는 시 구절이 떠올랐다.

살아있음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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