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집에와서 라라집을 열어봤는데 오랜만에 탈피하기 시작했어요. 몇일전 부터 온몸이 하얗게 올라오는 탈기가 보여서 조만간 탈피하겠다 싶었는데 탈피를 시작했었어요.
탈피 파충류 뿐만 아니라 꽃게와 같은 갑각류, 지네와 같은 절지류도 탈피를 하며, 탈피를 통한 상처재생과 몸이 커지는 성장행동. 레게의 경우 사육장의 어두운 은신처나, 집사들이 자고 있는 밤중에 탈피를해서 거의 눈으로 보기 어렵고, 탈피한 껍집들만 보는 경우가 많음.
입으로 탈피껍질을 찢어서 스스로 벗겨내며, 생존본능으로 천적들에게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탈피껍질을 먹어서 흔적을 지움. 어린 레오파드게코의 경우 최소 2주에 1번 탈피를 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에 라라와 같이 성체 레게의 경우 한 달에 1번 정도 탈피한다고 보시면 되요.
원래 엄청 조용한 라라인데 사육장을 엄청 요란하게 돌아다니는게 이상해서 열어봤더니 탈피하려고 그랬던 거였어요. 라라와 같은 성체의 경우 스스로 탈피를 잘하지만 가끔씩 스스로 탈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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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반려도마뱀 레오파드게코 탈피 및 탈피부전과 조치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