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웹 사기 추가 대포통장 형사고소 사례 2024년 말, B씨는 틱톡에서 "유명 인사가 진행하는 무료 주식 세미나"와 "급등주 추천"이라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고수익이라는 매력적인 제안에 끌린 B씨는 광고를 클릭했고, 곧 ‘한수영’이라는 인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수영은 자신을 트레이드웹(Tradeweb) 아시아태평양 사업부장 김재훈 이사의 비서이자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주식 리딩과 1:1 상담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B씨는 "원칙을 지키는 부자들"이라는 리딩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리딩방에서 한수영은 트레이드웹이 운영하는 전문 플랫폼인 듯 설명했고, 김재훈 이사가 매일 주식 매매 기법을 강의하며 전문성을 과시했습니다. 회원들은 10%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듯 보였고, 약 두 달간 출석 이벤트, 투표, 기프티콘 같은 활동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B씨의 신뢰를 얻은 한수영은 “기관 외부 세력과 협력하는 2기 프로젝트로 500%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트레이드웹 사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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