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무 만들기 둘째가 고기를 너어~무 좋아해서. 트레이더스에서 삼겹살을 사와서 소분해 놨어요.
삼겹살을 자주 먹을 듯 싶어서, 집에 남아서 굴러다니는 무우가 있어서, 삼겹살 먹을때마다 남편이 쌈무를 사와서, 첫째가 쌈무를 잘 먹어서, 그래서 제가 만들기로 했어요. 근데 남편은 못 하게 해요.
'힘들게 만들지 말고, 그냥 사먹자' '만들었다가 맛없으면 어떡하냐' 첫번째 이유는 저 기분 좋으라고 그냥 하는 말일꺼고.... 두번째 이유가 제일 큰 이유겠죠?
흥! 그래도 난 할꺼다!
무 껍질을 깎고, 처음에는 얇게 칼로 자를 수 있을까? 하고 시도 해봤다가 한번의 칼질 후 냉큼 포기!
채칼로 손 쉽게. 슥슥!
너무 얇은가 싶어서 조금 두께 있게했는데... 음...
다음에는 제일 얇게 하기로ㅋㅋ 그릇에 차곡차곡 쌓고 난 뒤. 단촛물을 만듭니다.
단촛물은 아기 무 피클 만들때랑 같은 비율로 했어요. https://m.blog.naver.com/cjstjfdk/222589004951 아기 무피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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