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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후다닥 혼밥 즐기고 선물자랑하기

 퇴근후에 후다닥 혼밥 즐기고 선물자랑하기

안녕하요~ 흐 오늘은 점심이 되었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겠네요~ㅋㅋㅋ 왼쪽에 눈병나있던게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옮겨져가다보니 두 눈을 뜨기가 겁나는 상황이랍니다. 잠을 많이 잔 눈이 퉁퉁부어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무서운데요~ 언능 낫기를 기도하면서 어제의 일상을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어제는 야근하면서 집에 김치찌게만 먹기가 질려 홀로 외식을 했답니다. 뭐 어딜가나 혼자서 잘가는 천스천스!

고깃집이랑 뷔페를 제외하고는 먹으러 다니는건 혼자 잘다니는데요! 고깃집은 고기를 많이 못먹어 민폐, 뷔페 또한 많이 못먹어 손해라 안가는..ㅋㅋㅋ 밤에 뭐 먹을까 돌아다니다가 또 생각난 쌀국수~ㅋㅋㅋㅋ 이거 쌀국수에 점점 미쳐가는건 아닐런지~ 평양냉면도 매일 먹어서 면성애자로 낙인되었답니다.

우선 어제 장만한 저의 텀블러랍니다. 회사컵 눈치보면서 쓰다가 결국 보온병 하나 마련.

눈병이 이리저리 개인용품들을 다 구입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질병이예요~ㅋㅋㅋ 예전에도 텀블러 많이 있었는데 술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