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촬영이 늦게 끝나서 동료들과 식사를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같이 촬영하신 우리 부서의 과장님과 함께 밥을 먹었답니다. 혼자서 먹는것도 편한사람이라 그리 신경을 쓰진 않는데요~ 사람들이랑 같이 먹다보면 왠지 내가 밥을 먹는건지 억지로 먹는건지 하는 느낌이 들어요.
전에도 과장님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 같이 간 곳이 그리 맛있지는 않아서 아쉬웠거든요. 게다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낯설었던 것도 있어서 얘기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맘편히 밥을 먹고 왔답니다.
처음에는 어떤 음식 좋아하냐고 물으시길래 다 좋아한다고 대답했어요~ 사실 밥먹으면서 가리는건 없지만 선호하는 음식은 있답니다. 바로 '면' 종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요~ 과장님이 한식?
일식? 물으시길래 바로 한식을 대답했어요.
왠지 촬영끝나고 나면 너무 배가 고픈데 저녁에 집갈때까지 든든하게 있고 싶어서 한식을 택했답니다. 이렇게 간 음식점에서 서로 통했는지 서로 비빔밥을 먹었는데요!
얘기하면서 사...
원문 링크 : 비빔밥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