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2층에 있는 돈가스집. 공항에 도착하기 전 식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생각해보니 일본에 와서 돈가스를 한번도 안먹었다는 기억때문에 다짜고짜 들어간 집입니다.
이름도 가물가물 생각이 안나서 검색을 해보니 간사이공항에 유명한 돈까스집인 KYK돈까스도 있다고 하니 뭔가 더 아쉬움이 남지만...이라고 쓰려했다가 제가 간 곳이 KYK돈까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세팅을 해주시는데 낙지인 것 같기도 하고 무인 것 같기도 한 반찬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일본의 반찬인 무와 시금치? 같은 것을 내어주고 한쪽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아마 이 곳에 돈까스 소스를 부어먹으라는 의미겠지요.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먹는 나마비루.
언제나 음주는 즐거운 것이지요. 여러가지 튀김메뉴들이 있는데 공항이라 그런지 가격이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내에서 먹는 것에 비해 약 1.2배정도 비싸보이는 가격들. 많은 튀김들이 보이지만 그 중에 꽃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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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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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
원문 링크 : 오사카 간사이공항 KYK돈까스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