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의 잃어버린 머리 전쟁 중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들판에서는 밤마다 인간의 머리가 땅 위에서 구르는 소리가 들린다. 군인들은 적군을 도망치게 하려는 계략이라며 무시했지만, 그것을 목격한 병사들은 모두 이틀 내에 사라졌다.
한 장교가 진상을 밝히겠다며 들판에 머물렀고, 밤이 되자 그의 앞에 피로 물든 머리가 나타났다. 머리는 장교에게 말을 걸었고, 그의 전사한 부하의 얼굴이었다.
"나를 두고 도망친 죄를 기억해라"는 속삭임과 함께 머리가 장교의 다리를 물었다. 다음 날, 들판에서는 장교의 헬멧만이 발견되었고, 머리는 사라져 있었다.
도시의 금지된 방 도시 중심의 고급 아파트에는 아무도 임대하지 않는 방이 있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그 방은 열쇠가 없어도 밤마다 문이 열려 있고, 불빛이 은은하게 새어나왔다.
한 남자가 호기심에 방으로 들어갔고, 그 안에는 낡은 침대와 금속 거울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보자마자 자신의 얼굴이 점점 변형되는 것을 목격했다.
공포에 질려 뛰쳐나오려 했지만...
#
괴담
#
로어
#
로어괴담
#
로어괴담모음
#
무서운이야기
원문 링크 : 로어 괴담 모음: 어둠 속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