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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회수국 제3지부 나폴리탄 괴담

 입구 회수국 제3지부 나폴리탄 괴담

「입구 회수국 제3지부 나폴리탄 괴담」 서문 본 문서는 ‘입구 회수국 제3지부’ 야간 파견원에게 지급되는 현장 지침이다. 도시에 남겨진 ‘주인 없는 입구’가 시민의 일상 동선에 개입하는 빈도가 증가했다.

회수국은 입구를 발견하고, 설득하며, 안전한 곳으로 이송한다. 설득이 실패하면 입구가 먼저 배치한다.

배치된 길은 다음날 지도가 수정되기 전까지 유효하다. 지도는 더 얇아지고, 얇아진 지도는 더 크게 접힌다.

주의: 이 문서는 ‘닫힌 채 열려 있는’ 상태로 배포된다. 열려고 애쓰지 말 것.

닫혀 있는 문서를 여는 데 성공하면, 그날 밤 당신의 방문이 먼저 열린다. 개요 입구란: 문, 게이트, 계단의 위쪽 세 번째 칸, 엘리베이터의 버튼 사이, 건물 옥상 난간과 하늘 사이의 낮은 기압.

입구는 사람의 질서를 들이마셨다가, 질서가 통째로 사라진 저녁 이후에야 공복을 느낀다. 공복의 입구는 길게 남는다.

길게 남는 것은 대체로 나쁜 소식이다. 입구의 주인은 대체로 사람이다.

간혹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