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공돌이 #인문학도 #히스테리아 #김이듬 #시 #비문학 #소설 #사과없어요 #짜장면 #시인 #노안이오면 #시골창녀 #결벽증 #쓰기 #거울 #자아성찰 #여성 #미혼모 #사회적소수자 #전미번역상 #페미니즘 #서정 히스테리아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cr3.shopping.naver.com 책을 왜 읽는지 이해하지 못하던 시기가 있었다. 사실 대학교에 들어오기 직전까지도 그랬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어, 지겹도록 공부했던 수학과 과학이 아니라 좀 더 넓은 세상을 알고 싶었다. 말 그대로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비문학 책을 조금씩 읽기 시작했고 군대에서는 정말 많은 비문학 책을 읽었다. 그 과정에서 소설도 조금씩 읽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냥 책이 너무 좋아져 버렸다.
그런 지금에도 여전히 즐기지 못하고 있는 종류의 책이 있다. 바로 시다.
시는 아직 그 유익함이나 즐거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일단 시 속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고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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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히스테리아 - 김이듬[한국문학과 세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