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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배우고 느낀점 (관세법인청진 권동현 관세사)

 수영 배우고 느낀점 (관세법인청진 권동현 관세사)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보았다. 나는 새벽반 수영 5개월차다.

(수린이) 아직은 초보이지만 느낀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팔과 다리를 움직일 때 물살을 느끼고 잡으면서 눌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너무 빠르고 세게 해도 안되고, 너무 느려도 안 된다. 너무 빠르면 팔다리가 물을 가르듯이 뚫고 지나가므로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

반면에 너무 느리면 가라앉는다. 적당한 힘으로 물살을 눌러 흐름을 타야 한다는 것이다.

(수영에서는 이것을 물잡기라고 하는 것 같음) 즉, 물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물살에 타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 의지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에너지를 느끼고 반응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 옆에 불평불만인 사람이 있으면 나도 기분이 불편해지지만, 반대로 매사에 감사와 긍정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내 마음도 덩달아 편해진다.

한번 실험해 봐도 괜찮다. 아래 그룹 A와 B의 단어를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