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평일에 김치를 가지러 오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겸사겸사 휴식 겸 다녀오기로 했다.
부모님집에 방문하다 : 느긋한 주말을 보내보자 글.사진 : by그남자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초여름같이 더운 날씨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도 별로 없이 맑은 날.
늦장 부리며 뒹굴뒹굴하다가 부모님 집으로 방문을 했다. 평생을 아파트에서 사셨던 부모님이 뜬금없이 작은 전원주택을 사셔서 넘어가셨을 때는 적잖이 당황했지만 지금은 뭐...
가끔 방문해서 쉴 수 있는 별장 같아 나쁘지 않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북적북적한 도심을 벗어나서 산에 둘러싸인 곳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노라면 나름대로 몸과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점점 더 복잡한 곳보다는 조용하고 자연과 가까운 곳이 좋아진다. 처음 이사 갔을 때 방문했을 때 그아이는 작지만 잔디가 깔린 마당과 이층집이 재미있는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재미있어했는데 요즘은 머리 좀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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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언제나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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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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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취해보자
원문 링크 : 부모님집에 가다 : 느긋한 주말을 보내보자 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