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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가다 : 어텀페스타와 블러드시티8. 그리고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까지 241104

 에버랜드를 가다 : 어텀페스타와 블러드시티8. 그리고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까지 241104

매년 이맘때쯤 우리는 그아이를 위해 나들이를 간다. 올해는 다른 곳으로 방문해 볼까 하다가 그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이번에도 역시 에버랜드로.

출발 전날 이 표시가 떠있어서 약간 불안했지만 다행히도 새벽에 잠깐 내리고 그친 하늘은 맑은 얼굴을 보여줬다. 다시 찾은 에버랜드 : 비슷한 시기에 방문하지만 올해는 할로윈 모습은 볼 수 없네.

벌써 일 년. 글.사진 : by그남자 매년 이맘때쯤 방문을 해서 이번에도 많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나 예보상에 떠있는 오전 비 소식과 월요일이라는 시기를 생각해 좀 덜하겠지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월요일부터 사람은 바글바글하다.

학생들 소풍 시즌이라 어쩔 수 없나 보다. 일단 매표소를 지나 스마트줄서기로 사파리 예약을 성공한 후에 몰려들어가는 인파를 피해 초입에 있는 기념품샵에서 한숨 돌리고 움직였다.

매년 캐릭터가 바뀌는 거 보면 디자이너들이 가장 열일 하는 거 같다. 푸바오였나..여튼 그 판다곰 떠날 때 매스컴에서도 그 난리를 쳐서 판다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