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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no.2]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쇼펜하우어에게 길을 묻다

 [독서 no.2]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쇼펜하우어에게 길을 묻다

몇 개월 전 독서를 하겠노라고 구입했던 책이 두 권이다. 하나는 구의 증명.

또 한 권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사실 이런류의 책 종류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베스트셀러였기도 했고 왜인지 모르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었던 책이다.

틈틈이 읽던 책을 이제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좀 더 깊은 아저씨의 단계에 접어드는건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인생은 고통이다.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이를 단순한 비관이 아닌, 인생을 꿰뚫는 통찰로 받아들였다.

그의 철학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불안과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고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끊임없는 욕망과 그에 따른 좌절의 연속'이라고 보았다.

인간은 무언가를 원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만족은 오래가지 않는다. 또다시 새로운 욕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국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