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더워지면 이상하게 막국수 생각나는 날이 많아진다. 괜히 시원한 육수 한입 들이켜고 싶고, 메밀면 후루룩 먹고 싶은 그런 날.
이번에는 그여자와 남한산성 쪽으로 바람도 쐴겸 나갔다가 들러본 막국수 맛집. 주말이면 늘 사람 많다고 해서 망설였는데, 그래도 한 번쯤은 가봐야 하지 않겠나 싶어 방문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웨이팅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먹고 나온 곳. 특히 참나물과 같이 먹는 수육 조합이 꽤 인상적이었다.
송가네 막국수 남한산성 본점 : 시원한 막국수와 참나물의 조합. 괜찮네?
글.사진 : by그남자 송가네막국수 건물 남한산성 맛집으로 유명한 송가네막국수 본점은 경기광주 기준 남한산성 초입에 위치해 있다. 남한산성 드라이브 코스나 산책 코스로 묶어서 방문하기 괜찮은 위치.
식사하고 남한산성 올라가도 되고, 반대로 내려오는 길에 들러도 동선이 편하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막국수 한그릇 생각나기 딱 좋은 시기다.
송가네막국수 전용주차장. 넓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