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생활만 따진다면 30년째 인데... 그동안 층간소음으로 겪은 일들 중에서 이번 이사한 아파트가 최고인듯하다 작년 8월 새아파트로 입주하고 현재까지 층간소음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니 말이다 여러 아파트를 살아봤지만 사람말 소리가 이렇게나 자세히 들리는 곳은 처음이다 보통은 발소리, 물건 끄는 소리 뛰는 소리 정도가 들리는데 여긴 그런 소리도 기본이고 애들 떠드는 소리가 소음이 될 정도로 크게 들리니 정말 이 아파트의 부실시공이라는 확신마저 들게 되었다 보통은 쿵쿵소리나 고함치는 소리가 윗집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은 여자애들 비명소리와 음악소리가 심각하게 크게 들려 난생 처음 층간소음으로 윗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나 : 정말 죄송한데 지금 고함소리와 음악소리 쿵쿵소리가 크게 들린다 애들이 놀고 있느냐 윗집: 지금 식사중이고 애들이 다커서 뛰거나 소리지를 나이가 아니다 지금껏 이 소음들이 모두 윗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하니 잠시 멘붕 옴 1층 밖으로 나가서 불켜진 집들을 찾아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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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원문 링크 :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난생 처음 직접 찾아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