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0일 오늘 난생 처음 하프마라톤을 완주했다. 페이스는 엉망이었지만 해냈다. 2020년 하프 마라톤 완주를 목표했지만, 달성하지는 못했다.
그 목표를 올해 달성했다. 코스는 집에서 출발하여 방화대교, 가양대교,성산대교를 찍고 다시 되돌아왔다.
오늘 아침 다섯시 삼십분에 눈이 떠졌다. 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주말이면 빠르게 눈이 떠진다.
어제 뭐 때문에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피곤했는지 잠을 잘 때 불을 켜고 잤다. 새벽에 일어나서 잠에 깨서 불을 다시 끄고 잤는데 영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깊이 숙면하지 못한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섯시반에 일어났다.
오늘은 주말이니 가볍게 10km만 뛰고 오자..........
생애 첫 하프 마라톤 완주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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