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떤 모임에 다녀왔는데요, 그 모임 분위기가 너무 무겁고 삐딱한 느낌이라 괜히 저도 같이 무거워진 기분이 들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문득 이럴때 어떤 사자성어를 쓰는걸까 하고 찾아봤는데 근묵자흑이 맞을까 고민했었죠.
오늘은 이 근묵자흑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께요. 1️ 근묵자흑 뜻 근묵자흑은 사람도 주변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물들 수 있다는 걸 표현한 말이에요. 흑(먹)을 가까이하면 자신도 검어진다는 비유에서 나온 말이죠.
겉뜻 :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속뜻 : 나쁜 사람이나 환경에 자주 노출되면, 본인도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자 풀이 한자 의미 近 가까울 근 墨 먹 묵 者 ~하는 사람 자 黑 검을 흑 위의 한자들이 합쳐져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이 돼요. 주변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더 크다는 걸 알려주는 말이죠. 2️ 유래 근묵자흑(近墨者黑)은 중국 서진(西晉) 시대 문신 부현(傅玄)이 저술한 『태자소부잠(太子少傅箴)』에서 유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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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근묵자흑 뜻, 유래, 예문, 반대말, 비슷한 사자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