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연예인 아니라고?” 전설의 학생회장, 중학생부터 ‘완성형 미모’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완성형이야 그냥 만화책 찢고 나온 느낌이죠.
초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FT아일랜드의 팬이었어서 아이돌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친구가 없었으면 지금 티비에서 못봤겠죠? 중학교 1학년 토론대회, 전교 3등 학원 뺑뺑이 돌던 평촌 학원가 생활 야자 끝나고 밤 11시에 집 가던 그 시절 공부는 기본, 리더십과 성실함에 잘생김까지 더해져 산본에선 이미 “학교의 연예인” 소문이 자자했대요.
“그날, 오디션 대신 물리 학원 갔을 뻔…” 데뷔 계기는 우연? 아니, 기적 중학교 3학년 축제 때!
지금의 소속사 ‘판타지오’ 매니저 눈에 띄었지만 워낙 공부를 잘하던 아이였기에 부모님은 반대 그 후 1년간 집요하게 설득받고 연습생이 되었다고 해요. 재밌는 건, 오디션 날이 원래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물리 학원이 있던 날!
안 가려 했는...
원문 링크 : FT아일랜드 때문에 아이돌이 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