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광수’ 방송에서는 좀 이상한 말버릇, 과한 자기PR 연봉 5억인데 주말에만 데이트 가능 이런 멘트로 괴짜 이미지가 강했죠. 근데요.
방송 끝나고 밝혀진 광수의 과거는 그냥 소름이었습니다. 의사계의 ‘전태일’?
광수의 실화 서사 방송 이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하나. 제목은 광수가 의사라는 직업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이유 그 안엔 10년 전 광수의 충격적인 실화가 담겨 있었어요.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광수는 인턴 시절 자신이 근무했던 K대학병원에 임금체불 소송을 걸었어요. 무급 당직, 야간수당 미지급 등 불합리한 관행에 법을 스스로 공부해 맞섰고 실제로 약 1천만 원의 체불 임금을 받아냅니다.
이후 수많은 인턴·전공의들이 줄소송에 나서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대학병원들도 근로계약서를 쓰기 시작했다”는 전설이 남았죠. 전문의를 따지 못한 이유… 업계에 찍혔다?
이후 광수는 의사 업계 내부에서 ‘튀는 인물’로 찍혔고, 결국 전문의 자격을 받지 못했다는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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