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었다. 카메라 플래시 앞에 선 그 얼굴이 낯설 만큼, 그는 오랫동안 대중 앞에 서지 않았다.
배우 엄태웅이 15일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무려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토월 앞에서 인터뷰를 시작하며 조심스러운 말투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고 현장은 그 자체로 시선이 집중됐다.
윤혜진 유튜브로 조용히 시작된 소통 사실 그동안 완전히 사라졌던 것은 아니다. 엄태웅은 최근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심스럽게 가족과의 일상 사진전 활동 등을 공개했다.
개인 사진전 ‘시간의 공기’를 열며 작은 스텝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시도했던 것. 하지만 이번 시사회는 확실히 달랐다.
카메라 앞, 기자들 앞, 공식 행사에 직접 참석한 건 2016년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를 멈추게 한 2016년의 논란 엄태웅의 공백엔 이유가 있었다. 2016년, 그는 마사지 업소 종업원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고 그 뉴스는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원문 링크 : 엄태웅 복귀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