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제 생일을 맞아 여자친구와 함께 잠실에 있는 브런치 맛집 MIP에 다녀왔어요. 원래 브런치로 유명한 곳인데, 저녁에도 분위기 좋고 식사 퀄리티가 좋아서 특별한 날 가기 딱 좋더라구요.
주문 메뉴: 잠봉 루꼴라 피자 & 명란 오일 파스타 잠봉 루꼴라 피자 루꼴라의 향긋함과 짭조름한 잠봉이 어우러진 피자. 도우가 바삭하고 얇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고르곤졸라 느낌의 살짝 단 맛도 나서 여자친구가 특히 좋아했어요. 명란 오일 파스타 고소한 오일 베이스에 명란의 감칠맛이 더해진 파스타.
매콤한 뒷맛이 중독적이었고, 면 삶기도 딱 알맞았어요. 브런치 카페에서 이런 퀄리티의 파스타를 먹을 줄은 몰랐어요. ️
분위기 & 공간 카페 내부는 넓고 감성적인 조명 덕분에 저녁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었어요. 특히 창가 쪽 자리에 앉으면 잠실 분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추천해요.
브런치 타임에는 햇살 잘 드는 따뜻한 느낌, 디너 타임엔 은은한 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다 갖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