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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을 Novel AI 에게 던져보기

 내가 그린 그림을 Novel AI 에게 던져보기

최근에 노벨AI(NAI)가 기술적 특이점으로 상당히 핫하길래 이번에 기능 체험겸 한달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키워드들을 넣어보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더군요.

'내가 그린 그림을 AI는 어떻게 해석할까?' 를 살펴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른 그림들도 넣어봤지만 확실히 밑바탕이 되는 그림의 인체 구도가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그리고 그림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체가 여캐쪽에 많이 치우쳐져 있다보니, 다양한 그림체를 구사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NAI가 유독 전신 묘사는 잘 못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다른 구도나 모습이 나오기도 합니다.

NAI가 던져준 <물키우기> 희나와 선생님 컨셉 (오른쪽 리터칭) 그럼에도ㅡ 제가 그림을 그리는 방식 특성상, NAI는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AI가 넣은 이미지, 혹은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컨셉아트와 밑그림을 던져주고 원하는 그림을 골라서 리터칭하면 짧은 시간 내에 완성된 그림을 그려낼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