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포장마차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신라의 달밤 포차거리 글, 사진 : 시에스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시에스 입니다.
저는 옛 감성을 좋아해서 그런지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날 한잔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포차가 떠오릅니다. 정말 포차처럼 인위적으로 꾸며 놓은 식당이 아니라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포차에 앉아 마치 한잔하는 것처럼 말이죠.
종종 감포에 드라이브를 가는 편인데 포차거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경주 문무대왕릉을 지나 나정고운모래 해변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도로변 오른쪽에 포장마차가 쭉 보입니다.
포차거리 명칭은! 신라의 달밤 영화 아는사람^^?
낮에 주로 지나가다 보니 제가 관심이 없었나 싶어서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생긴 지 1년이나 됐다고 하더군요. 왜 몰랐지?!
생각보다 큰 포차 규모는 아니었지만 바닷가 방파제와 도로 사이에 10군데 정도의 포차가 일렬로 나란히 서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감성도 비와 만나면 분위기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지요.
작은 컨테이너...
#
감포포장마차
#
감포포차
#
신라의달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