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PORT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휴남동서점공간을 배경으로 책을 가까이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따스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중한 관계를 맺어 나간다는게 책을 보면서 재밌었던것 같다.
책이 좋아서 서점을 차린 주인장 영주와 취업실패후 방황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알바생 민준, 방과후에 하구언 대신 서점으로 가는 민철, 매일 서점에 와서 뜨개질하는 정서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들 간의 얽힌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 이야기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었다.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진다고 하잖아요 밝아진 눈으로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요.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 강해져요" 이 대사를 보면서 삶을 돌이켜보니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읽을 때 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것이 보이고 그저 스쳐지나갔을 사실들을 이해하게 된 것같다.
책을 읽는 습관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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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휴남동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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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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