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맛있는 소금빵을 파는 카페가 있다고 추천받아서, 친구랑 뚝섬에서부터 뚜벅뚜벅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카페 어커! 과하지 않은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소금빵도 커피도 모두 맛있는 곳이어서 근처에 간다면 재방문을 할 계획은 있음. 그러나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조금 아쉽다는 점...?
매장 밖에 있고, 살짝 좁은 편이다. 거기에 세면대가 없어서, 손은 가게 안에 들어와서 마련된 세면대에서 씻어야 한다.
어커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4길 12 어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날 눈이 꽤 왔는데, 그래도 이동하는 20분 동안에는 눈이 멈춰줘서 다행이었다 ㅎㅎ 아 그리고 성수 메인 거리에서 좀 먼 곳인데 그래서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오히려 좋았음! 이런 정사각형으로 된 테이블도 있고, 일반 원형 테이블도 있어서 다인이 오더라도 붙여 앉으면 된다.
성수에서 이정도면 좌석이 꽤 많은 편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푹신 좌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