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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텍스 분당정자점 내돈내산 매장식사 후기 (염염소스+치폴레 추천)

 버텍스 분당정자점 내돈내산 매장식사 후기 (염염소스+치폴레 추천)

정자역에서 자전거 사기 전에 저녁을 간단히 먹기 위해서, 정자역 카페거리 근방의 맛집을 찾았다. 그러다 발견한 버텍스 정자점!!

사실 작년에 처음 유행했을 때부터 궁금했는데 내 주변에는 없어서 못 가보고 있었다. 버텍스는 미국식 덮밥 전문점인데, 내가 상상하기로는 뭔가 꾸덕한 마요네즈st 소스가 잔뜩 올라가진 덮밥일 것 같아서 기대됐다 ㅋㅋㅋㅋ 버텍스 정자점은 안에서 먹고 간 리뷰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내부는 이렇게 넓다!!

테이블도 4-5개 정도 있어서 평일 저녁 7시 기준으로는 아주 쾌적했다. 가게가 ㄱ자 모양이라 주방/키오스크와 테이블이 서로 보이지 않게 분리되어있다.

나는 왠지 이런 구조가 편안하게 수다떨 수 있어서 좋더라 ㅎㅎㅎ 테이블에서 버텍스의 주력 메뉴들을 구경할 수 있다. 주방과 테이블이 떨어져있다보니 대부분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

물, 장국, 물티슈, 휴지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사실 난 이런 장국이나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내가 직접 여러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