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에서 옥동식 국밥집이 선전하는 것을 보다가 문득 도전하고 싶어진 북촌의 안암(ANAM). 안암 역시 국밥집이지만 빕구르망을 받았고, 맑은 국물의 옥동식과는 달리 약간의 퓨전이 가미된 보다 내 스타일의 국밥집인 것 같아서 주말 점심으로 도전해보기로 했다.
안암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10 안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테이블링 웨이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격으로 먼저 걸었지만..... 사실 다수의 팀이 이미 현장에서 웨이팅을 걸어둔 상태여서 오픈인 11시 40분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50번이라는 대기번호를 받았다.
일단 뭐 금방 빠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현장에 도착해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이번 아니면 다시 도전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기다려보자!
하고 기다렸고 근처 소품샵, 오늘의집 팝업, ETF 베이커리, 그리고 스벅에서 장장 3시간 정도의 대기를 한 끝에야 겨우 입장할 수 있었다. 막판 2-3팀 남았을 때는 안암 매장 앞에서 대기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