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박 4일 타이베이 여행 동안에 총 2개의 야시장을 방문했다. 첫 날의 라오허제 야시장, 둘째 날의 닝샤 야시장.
사실 최대 규모라는 스린 야시장도 가고싶었지만 셋째 날 체력이슈 & 두 번의 야시장 경험으로 깔끔히 포기. 그래서 라오허제, 닝샤 비교 후기를 작성해보려 한다.
개인적인 결론 닭구이 하나로 닝샤 승 (단, 취두부 냄새 심함) 야시장의 화려함은 라오허제 승 (음식은 쏘쏘) 라오허제 야시장 - 후추빵 & 고구마볼 라오허제 야시장은 시먼딩 쪽 보다는 타이베이101 타워쪽이랑 가까워서 타이베이101 보고, 라오허제까지 들리는걸로 루트를 짜면 좋을 듯 하다. 야시장 답게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예상가능한 수준이었다.
라오허제 야시장을 방문한 이유는 단연 후추빵! 라오허제 야시장 후추빵은 야시장 초입에 있고 이미 줄이 가득이라 찾기엔 어렵지 않았다.
매우 소중하게 구입한 후추빵 1개... 줄 선김에 여러개 살까 고민도 했는데 워낙 배가 불렀던지라 경험용 1개만 구입.
맛은 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