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카페들이 요새 웨이팅이 너무 심해졌다. 성수까지 왔으니 맛이 없거나 분위기 안좋은 카페는 가기 싫고, 그렇다고 무한 웨이팅을 할 수도 없는 노릇.
눈치싸움이 넘 치열한 와중에 결국 발걸음이 맥코이로 향했다. 신사점도 있다곤 하는데 아직 못가봤고 성수만 세 번을 왔네!
맥코이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에스팩토리 B동 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들어갈 때부터 우드+빈티지 느낌 물씬한 간판. 약간 호주식 같기도 하고?
연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사람들 가득. 매장은 적당한 크기고 좌석도 꽤나 많은데 꽉꽉 차있었다.
다행히 중앙 테이블 가운데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일단 자리를 잡고, 빈자리 나면 이동하려 했는데 다행히 한 테이블이 비워져서 테이블 석으로 자리를 잡았다. 아, 그리고 4인 테이블로 활용가능한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2인 방문을 추천하는 카페이긴 하다!
맥코이는 다양한 맛의 티라미슈 디저트가 유명. 한 번정도 먹어본 것 같은데 이번에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