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신당역 라까예를 다녀온 뒤로 뭔가 전문적인 타코의 세상에 한발짝 더 들어가버림 ㅋㅋ;; 그래서 동네 주변에 또 괜찮은 타코집이 있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신설동 꿰레. 참고로 querer는 스페인어로 want라는 뜻!
(작년 스페인 여행가려고 듀오링고로 공부함 ㅋㅋ) 꿰레 서울특별시 종로구 보문로1길 9 1층 꿰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 점심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자리가 여유로워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주변 직장인들한테도 인기가 있는 듯?
나 있는 동안 회사원들이 꾸준히 들어왔음ㅋㅋ 동네 주민 분들이 타코 포장하러 오기도 하고. 제일 좋았던 게 매장 분위기.
벽에 타코 포스터들이 덕지덕지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거칠고 날 것의 느낌이 있어서 뭔가 멕시코에 진짜 놀러온 느낌ㅋㅋㅋ 바깥쪽 창문을 오픈해두셔서 야장 느낌도 난다. 바람 부는 날 방문했더니 선선하니 코로나 한 병 시키고 싶은 충동이 올라왔다 ㄷㄷ 꿰레 메뉴판 비리아 타코 5400원 (소고기 차돌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