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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추천: 현대카드 MM vs 삼성카드 마일리지플래티넘 (feat. M포인트의 진실, 마일리지카드 추천)

 신용카드 추천: 현대카드 MM vs 삼성카드 마일리지플래티넘 (feat. M포인트의 진실, 마일리지카드 추천)

두 신용카드 비교 배경은 현대카드 MM과 삼성카드 마일리지앤플래티넘으로, 신한 더모아 종료를 맞아 앞으로 하나를 1번으로 쓸지 고민한 내용이다. 전월실적은 없으면 좋지만 주카드가 될 만큼의 사용량을 염두에 두어, 전체 가맹점 대상의 적립형 또는 마일리지형 카드로 발급받자는 결론에 이른다. 전월실적은 50 정도로 열어두고 후보를 두었으며, 가맹점 대상 여부보다 전체 가맹점 대상 혜택과 적립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카드 MM의 혜택은 분명하게 정리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1.5% M포인트 적립, 온라인쇼핑/외식/해외는 10% 추가 적립이 가능하나 전월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일 때만 적용되고, 최대 2만 포인트 한도다. 즉 전월이 100만 원 이상일 때 온라인 쇼핑/음식점/해외 결제 시 200만 원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지만, 작성자는 단독 카드 사용 기준으로 100~200만 원의 사용 계획이 없었기에 매력도가 다소 떨어졌다. 연회비는 VISA/아멕스/국내 카드 모두 7만 원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현대카드 MM 스페셜 플레이트 디자인은 멋지나 삼성페이를 주로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실익이 크지 않았다. 국내공항 라운지 이용은 연 2회 스카이 허브/마티나에서 가능하나, 1.5% 적립이 기본인 상황에서 큰 매력은 약해진다. 전반적으로 전월실적에 따라 혜택이 크게 달라지며, 제휴처 차감이 현금화보다 불리하고 번거롭다면 매력도가 더욱 떨어진다.

다음으로 삼성카드 마일리지앤플레티넘은 단순하고 명확한 구조다. 연회비는 4만9천 원으로 현대카드MM에 비해 저렴하다. 주요 혜택은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전월실적이 따로 없고 가맹점에서 추가로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해외·국내 선택이 가능하며 택시 이용도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인천공항 라운지는 스카이허브는 이용 불가하지만 마티나에서 연 2회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라운지 이용 한도는 실적 30만 원이 요구되나, 실적 없이도 마일리지가 축적되고 활용처가 폭넓다. 마일리지는 항공권 대금 결제, 좌석 업그레이드, 비즈니스 예매 등에 활용되며, 사용처에 따라 마일리지의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항공권 예매에 사용하면 1마일리치의 가치가 20~40원 이상으로 올라가 상당한 가성비를 보인다.

결론적으로, 전월실적이 없어도 이동하기 쉬운 구조를 선호하면서도 마일리지 활용 가능성을 우선시한다면 삼성카드 마일리지플래티넘이 더 낫다. 애매해진 혜택 구성이지만 마일리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둘 수 있으며, 비즈니스 항공권 등에 쓰일 때 경제적 이점이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삼성카드 마일리지플래티넘으로 정착하는 방향으로 고려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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