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만에 명작의 귀환?? 1990년 10월에 출시 되었던,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8장 짜리로 당시에는 상당한 대용량이었던 명작 중에 명작, 원숭이 섬의 비밀이 31년 만에 돌아옵니다.
디볼버 디지털이 원작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루카스 필름 게임스와의 협업을 통하여 원숭이 섬의 비밀의 정통 후속작인 '원숭이 섬으로의 귀환'을 발표했습니다. 리메이크나 리부트, 스핀오프가 아닌 원숭이 섬의 비밀 2 : 리척의 복수의 뒷이야기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인데요. 31년이 지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은, 해적이 되고 싶어하는 가이브 러쉬가 멜리섬에 와서 해적이 되기 위한 세가지 시험을 치르다가 섬의 주지사인 일레인 마리에게 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리를 마음에 두고 있던 유령 해적 리척이 마리와 해적을 납치해가고 가이브러쉬는 원숭이 섬으로 떠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처음 볼 때는 제목이나 표지 때문에 공포게임의 분위기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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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섬으로의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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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섬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