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담근 볍씨들을, 모판에 파종하고 비닐하우스에서 매일 물주며 열심히 키워 논에 심어주면 여름의 뜨꺼운 햇살과 지루한 장마를 이겨내고 천천히 익어가며, 소중한 쌀알을 만든다. 올해는 2년차 ️ 농사라고는 해본적도 없고 집 뒤에 있는 텃밭에서 야채 뜯어 먹은게 다였는데 장모님집 근처로 이사오면서 작년부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일손이 필요할 때 도와드렸다!
올해는 모판에 흙담는 일부터 시작 작년보다는 조금 여유롭다고나 할까?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물주고 키운 아이들 내가 키운것도 아닌데 뿌듯하다 비닐하우스에서 열심히 키운 아이들을 트럭에 태워 논으로 데려가는 중 논 라인따라 모판도 미리 착착 갔다놓고 이양기에 모판도 옮겨 싣는다.
잠깐 쉬면서 동네 어른신하고 새참으로 맥주랑, 커피도 한잔 하고 요즘 날씨가 더워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많이 덥지 않고, 바람도 선선해서 큰 어려움 없이 모내기를 잘 마무리했다 올해도 큰 병충해 없이 잘 자라서 노력한 만큼 잘 추수했으면 좋겠다!!...
원문 링크 : 농알못의 벼농사 도와드리기 2년차, 2025 모내기 끝!